
수영선수 김영범이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시안게임 5관왕으로 소개됐다. 방송은 김영범과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구라는 김영범에게 “아시안게임 이미 첫 대회에서 박태환 선수를 능가했죠?”라고 물었다. 김영범은 잠시 당황한 뒤 “어, 어 그 정도”라고 답했고, 이내 “네 맞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김영범의 표정을 보며 “그걸 어떻게 아셨지?”라고 농담했다. 앞서 긴장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넨 김영범에게 김구라가 다시 해도 된다고 말하자, 김영범은 “괜찮다”고 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