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10월 21일 자신의 SNS에 직접 차린 집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고 적어, 음식을 준비해 함께 먹는 시간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사진에는 흑미밥과 고기·생선 요리, 계란찜, 나물과 채소 반찬이 차려져 있다. 매콤하게 양념한 고기볶음에는 쌈 채소와 계란찜을 곁들였고, 다른 상차림에는 소고기 요리와 여러 종류의 나물이 놓였다. 사진마다 메뉴 구성이 달라 밥과 반찬을 조합한 다양한 한 끼를 보여준다.
손예진이 자신 있는 요리로 꼽아온 김밥도 공개됐다. 계란과 고기, 채소 등 여러 속 재료를 넣은 김밥을 먹기 좋게 썰어 담았다. 손예진은 2026년 9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김밥을 만든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님에게 직접 만든 김밥을 대접하면 좋은 반응을 얻는다고도 말했다.
같은 방송에서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았다. 이번 게시물에는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는 인사와 ‘내일은 또 뭐 먹지’, ‘메뉴 고민’이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 풍성한 밥상 사진과 함께 매일 먹을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도 전한 것이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SNS를 통해 집밥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