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꺾은 PSG, 주전 3명 동시 부상…크바라츠헬리아 공백은 얼마나 클까

배우는중이에요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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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바르셀로나를 4-2로 꺾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개막 3연승을 거뒀지만, 한 경기에서 주전 3명이 다쳤다. 구단은 21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며칠 안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뇨스는 각각 왼쪽과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수주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후반 14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차비 에스파르트와 경합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쓰러졌고,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을 떠났다. 보도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회복에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전했다. 구단은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2025년 1월 나폴리에서 이적한 그는 PSG에서 91경기에 나서 29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0골 6도움을 올렸고, 팀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루빈 카잔 소속으로 경기 중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2019년 자료사진 · Анна Нэсси · 원본 · CC BY-SA 3.0

뎀벨레는 전반 20분 허벅지 통증으로 페란 토레스와 교체됐으며,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 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르퀴뇨스도 후반 중반 근육 문제로 빠져나갔다. 17일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허벅지를 다친 누누 멘데스까지 더하면 PSG는 일주일 사이 주전 4명을 잃었다. 크바라츠헬리아와 뎀벨레가 모두 빠지면서 왼쪽 측면 공격수 운용에도 공백이 생겼다.

보도는 PSG가 미카 고츠를 기용하거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등 오른쪽 자원을 왼쪽으로 옮기는 방안을 선택지로 언급했다. 다만 뎀벨레의 부상으로 활용 폭은 더 좁아졌다. PSG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6-1,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를 각각 4-2로 꺾어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다음 경기는 25일 리그1 올랭피크 리옹과의 홈경기다. 당시 PSG는 골 득실에서 리옹에 뒤진 리그 2위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PSG는 바르셀로나전 4-2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기록했지만 크바라츠헬리아의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뎀벨레·마르퀴뇨스의 허벅지 부상으로 주전 3명을 잃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구단은 복귀 시점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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