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 목요일 아침에는 전국의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이 21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일부는 영하권에 들 수 있어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서리는 전국 내륙 곳곳에 내릴 수 있다. 얼음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일부에서 얼 것으로 예상된다. 영하권이 예보된 곳과 서리·얼음 가능성이 언급된 지역은 범위가 같지 않으므로, 내륙에서는 지역별 예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전망이다. 일부 해안에서는 파도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올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앞바다 물결은 동해·서해에서 0.5~3.0m, 남해에서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