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의 SK하이닉스 투자 수익, 87만원에 산 뒤 왜 줄었나

노란민들레91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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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은 SK하이닉스 주식을 87만원에 산 뒤 급등장에서 추가 매수했지만, 주가가 내려오면서 수익률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투자 경험을 전하며, 당시에도 수익률이 마이너스는 아니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주가가 400만원까지 간다는 말을 듣고 기대가 커졌다고 회상했다. 처음 산 뒤에도 계속 매수했지만, 주가가 떨어져 평균 매입단가에 가까워지자 이를 ‘답답한 물타기’라고 표현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믿고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안이라고도 했다.

주가 흐름은 급등과 조정을 거쳤다. 2026년 초 67만원에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2월 24일 종가 기준 100만원을 넘어섰고, 3월 4일에는 84만원대로 내려갔다. 4월 10일부터 100만원대에 자리 잡았으나 이후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의 매수는 주가가 오른 뒤에도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순매수액은 1~4월 9조3190억원이었고, 주가가 291만원까지 오른 뒤 상승세가 꺾인 4~6월에는 31조5020억원으로 늘었다. 6월에는 15조6330억원, 주가가 250만원대에서 130만원까지 급락한 7월에도 9조1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월 19조7150억원, 7월 6조9530억원을 순매도했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용자 분석에서는 종가가 127만7000원이었던 10월 19일 기준 SK하이닉스 투자자의 74.18%가 손실 구간이었다. 별도로, SK하이닉스 개인 투자자 중 주식 투자 자산이 3000만원 이하인 투자자는 49.88%였다.

10월 21일 주가는 전날 4%대 하락 뒤 5.81% 반등해 129만4000원에 마감했다.

AI 요약
방송인 조혜련은 SK하이닉스 주식을 87만원에 산 뒤 급등장에서 추가 매수했지만, 주가가 내려오면서 수익률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투자 경험을 전하며, 당시에도 수익률이 마이너스는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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