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성리와 나태주가 듀엣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금잔디·빈예서 팀과 맞붙었고, 성리·나태주가 속한 TOP7 팀이 승리했다.
나태주는 성리를 8~9년 전부터 봐 온 사이라고 소개하며, 예의 바르고 착했던 성리가 달라졌다고 농담 섞인 폭로를 했다. 전날 처음 듀엣 안무를 맞췄는데 성리가 자신에게 맞춰 안무를 어렵게 짜는 바람에 궁지에 몰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1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섰다.
상대 팀인 금잔디와 빈예서는 ‘여여’를 불렀고, 성리와 나태주는 ‘오늘 밤에’를 선곡했다. 나태주는 안무 도중 실제로 넘어지는 듯한 동작을 선보인 뒤, 넘어간 것이 아니라 낙법 퍼포먼스였다고 밝히고 다시 시연했다. 빈예서는 호칭 기준을 잘생김이라고 말하며 성리는 오빠, 나태주는 삼촌이라고 불러 웃음을 더했다.
방송에서는 다른 대결도 이어졌다. 은가은·박현호는 ‘사랑해 사랑해’, 이루네·정연호는 ‘미운 사내’를 불렀고 이루네·정연호가 이겼다. 장혜리는 기타를 연주하며 ‘그집앞’을 선보여 하루를 상대로 승리했다. 구수경과 장한별은 부활의 ‘론니 나잇’을 함께 불러 동갑 대결을 펼쳤다.
AI 요약: 성리·나태주 듀엣이 금잔디·빈예서 팀을 꺾었다. 나태주는 성리가 안무를 어렵게 짰다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