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공개한 집밥 식탁, 김밥에 담긴 자신감은 어디서 왔나

구르는고구마45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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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가족과 함께 먹는 식탁과 요리에 대한 애정을 SNS에 공개했다.

10월 21일 올린 사진에는 흑미밥과 고기 요리, 생선, 계란찜, 나물·채소 반찬이 담겼다.

손예진은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고 적었다.

무엇을 차렸는지뿐 아니라, 직접 요리한 뒤 함께 먹는 시간이 기쁘다는 마음까지 전한 게시물이다.

사진 속 메뉴는 한 끼마다 달랐다.

쌈 채소와 매콤한 고기볶음, 계란찜을 곁들인 식탁이 있는가 하면 소고기와 나물 반찬을 준비한 상도 보인다.

계란과 고기, 채소 등 속 재료가 풍성한 김밥도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팬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고 인사하고, ‘내일은 또 뭐 먹지’, ‘메뉴 고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요리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다음 끼니 메뉴를 고민하는 일도 일상의 한 부분임을 보여준다.

김밥은 손예진이 앞서 요리 실력을 이야기할 때도 언급한 메뉴다.

지난 9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는 할머니에게 배운 레시피로 김밥을 만든다고 소개했고, 손님들에게 대접하면 맛있다는 말을 듣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당시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김치찌개를 꼽았다.

SNS 사진의 김밥이 방송에서 말한 레시피와 같은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가 자신 있게 소개했던 음식이라는 점에서 이번 식탁을 더 눈여겨보게 한다.

손예진은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SNS에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과 요리하는 모습을 나누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화려한 메뉴보다 직접 차린 여러 끼니와 ‘다 같이 먹는 시간’에 초점을 둔다.

AI 요약
배우 손예진이 가족과 함께 먹는 식탁과 요리에 대한 애정을 SNS에 공개했다. 10월 21일 올린 사진에는 흑미밥과 고기 요리, 생선, 계란찜, 나물·채소 반찬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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