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털어놓은 억대 미수금…신곡 ‘싸이코’에 담긴 사연

노란식빵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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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자료사진. 2016년 5월 26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축제. · angelric · 원본 · CC BY 4.0

가수 에릭남이 과거 인간관계에서 겪은 금전 피해와 그 경험이 신곡 ‘싸이코’에 미친 영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이 21일 공개한 영상에서다.

에릭남은 자신에게 유난히 집착하거나 여러 방식으로 괴롭힌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진행자 하지영이 상대가 연예인이었는지 묻자 잠시 말을 멈췄고, 이후에는 “연예인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답해 상대의 정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그는 과거 배신당하고 돈을 빼앗긴 일도 있었다며, 받지 못한 돈을 모두 합치면 억이 넘는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들과는 연락하거나 만날 생각이 없고, 자신에게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에릭남은 ‘싸이코’가 사랑의 ‘싸이코’를 노래하는 곡이라면서도, 곡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겪은 여러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런 경험이 쌓여 사람을 만나는 일을 두려워하게 됐고, 새로운 사람에게도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AI 요약
가수 에릭남이 과거 인간관계에서 겪은 금전 피해와 그 경험이 신곡 ‘싸이코’에 미친 영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이 21일 공개한 영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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