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스트레이 키즈 그래미 보이콧에 임진모가 ‘통쾌하다’고 한 이유

절약실천중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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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임진모가 BTS와 스트레이 키즈의 그래미 보이콧 선언을 두고 “통쾌했다”고 말했다. 임진모는 10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 출연해 K팝의 세계적 확산과 그래미의 장르 구분 문제를 이야기했다.

임진모는 BTS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일을 한국 대중음악의 ‘혁명’이자 문화적 신기원이라고 평가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당시에는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것 자체가 이루기 어려운 꿈처럼 여겨졌다고 회고했다. 그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1위를 달성한 BTS가 그룹 곡 7곡, 솔로곡까지 합쳐 총 9곡을 1위에 올렸다고 말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밥 딜런에게도 1위곡이 없다며 BTS를 ‘한국의 비틀스’, ‘21세기의 비틀스’라고 표현했다. 유재석도 BTS의 성과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그래미 보이콧 이야기가 나오자 임진모는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한다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본상이 아닌 별도 부문으로 나누는 방식은 장르를 가둬놓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종과 국가를 넘어 사람에게 다가가는 음악을 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였다며, 그래미 수상에 연연하기보다 아미와 자신들이 즐거운 음악을 하자는 태도라고 해석했다. 이를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이라고 표현했다.

유재석은 임진모의 표현에 공감하며 BTS와 스트레이 키즈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AI 요약: 임진모는 BTS와 스트레이 키즈의 그래미 보이콧을 음악의 장르·국가 경계를 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했고, 유재석도 두 팀을 응원했다.

AI 요약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BTS와 스트레이 키즈의 그래미 보이콧 선언을 두고 “통쾌했다”고 말했다. 임진모는 10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 출연해 K팝의 세계적 확산과 그래미의 장르 구분 문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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