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순창장류축제 무대 인사가 ‘과잉 의전’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 대표는 2026년 10월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HYNN(박혜원)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 인사했다. 당시 박혜원이 준비한 곡이 더 있었지만 공연은 잠시 중단됐다.
김 대표는 2026년 10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연 중 가수와 관객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경위에 대해서는 사회자의 호명으로 올라갔다고 해명했다.

같은 날 순창장류축제위원회도 개막공연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했다. 윤영식 위원장은 김 대표에게도 논란을 빚은 점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