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올해 무대 복귀 어려운 이유…발목 수술과 재활은 어디까지

느린호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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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올해 안 무대 복귀는 어려워졌다. 2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은 뒤 병원을 오가며 물리치료와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왼쪽 발목 인대도 좋지 않아 추가 수술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목 부상은 수감 전부터 이어졌다. 인대 손상이 심해 재건 수술이 시급했지만 수감 생활로 치료 시기를 놓쳤다. 김호중은 출소 당일 집으로 향해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수술대에 올랐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현재 향후 활동 계획을 세우지 않았으며, 올해 외부 일정을 접고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감 중이던 지난 4월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려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다. 노래하겠다. 포기하지 않겠다”고 썼다. 출소 한 달 뒤인 7월 말에는 기존 소속사 아트엠앤씨에 남아 계약 기간을 채우겠다고 알렸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났다. 이후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했고,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 열흘 만에 시인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됐다.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된 뒤 복역하던 그는 성탄절 특별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재심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됐다.

만기일인 11월 24일보다 약 5개월 앞선 출소로,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는다.

AI 요약
김호중의 올해 안 무대 복귀는 어려워졌다. 2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은 뒤 병원을 오가며 물리치료와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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