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바르셀로나를 4-2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3연승을 거뒀지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를 다쳐 수술을 받게 됐다. 구단은 경기 뒤 크바라츠헬리아가 며칠 안에 수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1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PSG는 전반 38분 데지레 두에의 골로 앞서갔다. 후반 10분 사비 에스파르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17분 뤼카 에르난데스가 다시 리드를 안겼다. 후반 24분 라민 야말의 골로 2-2가 된 뒤 비티냐가 36분 결승골을 넣었고, 41분 파비안 루이스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PSG는 3연승으로 리그페이즈 선두에 올랐다.

크바라츠헬리아는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와 교체됐다. 이날 우스망 뎀벨레도 전반 20분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마이데일리는 크바라츠헬리아가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25시즌 도중 PSG에 합류한 크바라츠헬리아는 팀에서 통산 91경기에 출전해 29골과 18도움을 기록하고 트로피 9개를 들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PSG에서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 등 여러 위치를 맡아 전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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