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스트 출신 김나라가 동성 연인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사진과 성냥갑으로 만든 청첩장을 공개했다.
김나라는 10월 20일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며 “8년의 연애 끝에 결심한 우리의 결혼식(혹은 잔치)이 열흘 남았다”고 적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나라가 연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김나라는 결혼식을 11월 1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나라는 7월 방송된 ‘킬잇’에서 우승한 뒤 여자친구를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돈 때문에 결혼식을 미뤄왔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