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결혼을 고민하는 팬에게 평생 결혼하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2026년 10월 2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공개된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에서 결혼관과 전 연인 김용준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황정음은 “평생 죽을 때까지 결혼은 안 하고 싶다. 동거는 괜찮다”고 말했다. 법적으로 묶이는 것이 싫다며 “이혼하는 데에 9년 걸렸다”고 설명했고, 자신을 비혼주의자라고 밝히며 “1000%”라고 덧붙였다.
김용준과 헤어진 뒤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 번도 없다. 나도 보고 싶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두 사람이 젊고 예쁠 때 함께하지 않았느냐고 말하자, 황정음은 김용준을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라고 했다. 길에서 만나더라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남편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고, 지난해 5월 최종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