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밭 면적직불금 단가 인상안, 구간별 단가는 어떻게 바뀌나

웃는초코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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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는 밭 면적직불금 단가를 올리는 계획이 담겼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예산은 2조5215억원으로, 2026년보다 680억원 늘었다.

정부는 이 증액분을 면적직불금 단가 인상 계획에 따라 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에 포함된 계획이다.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에 따라 단가를 구분하고, 비농업진흥지역에서는 논과 밭의 단가도 다르게 적용한다.

아래 금액은 비농업진흥지역의 1㏊당 단가로, 내년 계획대로 밭 단가를 논과 같게 조정할 경우의 구간별 비교다.

면적 구간현재 밭 단가논 단가·조정 후 밭 단가
2㏊ 이하150만원187만원
2㏊ 초과∼6㏊ 이하143만원179만원
6㏊ 초과136만원170만원

따라서 계획의 핵심은 면적 구간을 없애거나 밭 전체에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구간의 밭 단가를 논 단가에 맞추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인상 혜택을 받을 밭 농지를 19만8000㏊로 추산했다.

인상률 표기는 제시된 구간별 금액과 차이가 있다.

자료는 밭 직불금 단가가 최대 24.7%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표의 금액을 그대로 계산하면 143만원에서 179만원으로 오르는 구간의 인상률은 약 25.2%다.

150만원에서 187만원으로 오르는 구간은 약 24.7%이므로, 구간별 금액과 전체 인상률 수치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AI 요약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는 밭 면적직불금 단가를 올리는 계획이 담겼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예산은 2조5215억원으로, 2026년보다 68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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