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의 코모, 맨유전서 ‘버스 세우기’ 예고…결장자는 9명?

포근한고양이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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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을 경계해 수비를 두껍게 하고 역습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두 팀은 22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맨유는 대회 개막전에서 사바 FK를 꺾은 뒤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경기 전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유 1군 선수 9명이 코모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수비진에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루크 쇼, 에이든 헤븐, 패트릭 도르구가 빠진다. 레니 요로도 아틀레티코전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로 결장한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중원과 공격진에서는 코비 마이누와 마누엘 우가르테, 마커스 래시포드, 베냐민 세슈코가 출전할 수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 더 선은 리산드로가 허벅지 문제로 리즈 유나이티드전 도중 교체됐고, 쇼는 부상, 헤븐은 질병, 도르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엉덩이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세슈코는 정강이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장자 가운데 부상자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산드로의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번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았으며, 주말 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마이누는 복귀까지 약 10일이 더 필요하고, 쇼는 그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코모가 전원 수비에 가까운 형태로 나서 맨유의 역습 기회를 줄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포포투는 경기 전 캐릭 감독의 경질설과 파브레가스 감독의 맨유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도 보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브레가스 감독은 맨유의 역습을 막기 위해 코모가 수비를 강화하고 역습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더 선은 맨유 1군 선수 9명이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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