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육성재 ‘공식 발표’, 실제로 알린 내용은?

금요일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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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과 육성재의 ‘공식 발표’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아니다. SBS가 2026년 3월 24일 밝힌 내용은 두 배우가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한다는 사실이다. 당시 작품은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소개됐다. 기사 제목이나 홍보 문구의 ‘핑크빛’은 드라마 속 로맨스를 가리키는 맥락이며, 실제 교제를 알린 것으로 볼 근거는 없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나인 투 식스’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와 같은 팀 인턴 한선우,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의 관계를 그리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워커홀릭 강이지 역을 맡는다. 연애와 결혼을 호르몬 작용의 결과라고 여기던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상사 박현태를 만나 변화를 겪는다.

육성재가 연기하는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의 신뢰를 얻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인턴이다. 육성재는 앞서 2025년 SBS 드라마 ‘귀궁’에서 1인 2역을 맡았으며, 같은 해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박현태 역은 고수가 맡았다.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으로, 강이지를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고수의 로맨스 드라마 출연은 약 15년 만이라고 보도됐다.

이 작품은 최지오가 극본을 쓰고 이형민·오송희가 연출하며,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다. 따라서 발표의 핵심은 박민영과 육성재의 사적인 관계가 아니라, 두 배우가 고수와 함께 직장 배경의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내용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박민영과 육성재의 ‘공식 발표’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아니다. SBS가 2026년 3월 24일 밝힌 내용은 두 배우가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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