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과 육성재의 ‘공식 발표’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아니라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출연 확정이다.
SBS는 2026년 3월 24일 두 배우와 고수가 작품에 출연한다고 밝혔으며, 당시 방영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안내했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워커홀릭인 강이지는 연애와 결혼을 호르몬 작용의 결과라고 여기는 이성적인 인물이다.
육성재가 맡은 한선우는 같은 법무팀의 인턴으로, 다정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의 신뢰를 얻는다.
두 인물의 관계는 직장 안에서 시작되는 로맨스의 중심축이다.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고수가 연기하는 박현태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으로, 강이지를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보도는 고수의 로맨스 작품 출연이 약 15년 만이라는 점도 전했다.
‘나인 투 식스’는 강이지·한선우·박현태, 세 인물이 등장하는 오피스 로맨스로 소개됐다.
최지오가 극본을 쓰고 이형민·오송희가 연출하며, 제작사는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다.
따라서 발표의 구체적인 내용은 두 배우가 각각 법무팀 차장과 인턴으로 출연해 직장 내 관계를 그린다는 것이다.
하반기 방영은 2026년 3월 발표 당시의 예정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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