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26년 10월 21일 오후 1시24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의 3층 규모 유치원에서 불이 나 원생과 직원 등 209명이 대피했다.
대피자들은 인근 가람중학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안에 있던 원생 166명과 유치원 직원 38명, 구내식당 직원 5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후 2시41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발생 시각부터 진화까지 약 1시간17분이 걸렸다.
소방 당국은 옥상 태양광 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