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파주의보 발효, 실제로는 어디에 적용되나

포근한다람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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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시 42분 기준,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경기·강원·충청권 등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일부 지역에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해 주의보를 발표했다. 전국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에서는 시흥·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남양주·이천·안성이 대상이다. 파주는 동북부·서북부·남부, 용인은 동북부·남부, 여주는 동남부·서부, 양평은 동부·서부에 한정된다. 강원에서는 태백·영월·횡성·원주·철원·화천·춘천과 고성 산지가 포함된다.

평창·정선·홍천·양구·인제는 평지와 산지 모두 대상이다.

충남에서는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계룡에 주의보가 내려지며, 충북은 전역이 대상이다. 전북은 진안·무주·장수·임실에 발효된다. 경북에서는 청도·고령·상주·문경·예천·영주·의성·청송을 비롯해 김천 북부, 안동 북부·동남부·서부, 영양·봉화의 평지와 산지, 울진 산지, 경주 서부가 포함된다.

경남은 함양 중부·서북부, 거창 북부·남부, 합천 서북부·중부·남부가 대상이다. 인천 강화·북부와 대전, 대구 군위, 세종에도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3도로 예보돼 올가을 가장 쌀쌀할 전망이다. 추위는 23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시·군 전체가 아니라 일부 권역이나 평지·산지로 범위가 나뉘므로, 같은 시·도 안에서도 적용 여부가 다르다.

AI 요약
21일 오후 7시 42분 기준,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경기·강원·충청권 등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일부 지역에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해 주의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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