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남편 경수와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19일 가족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식사하다가 오래 쉬니 다시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늦은 신혼여행으로 유럽에서 8박 9일 일정을 보내고 있었다. 옥순은 자신을 “진짜 전형적인 한국인”이라고 표현하며 “일하고 싶어.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라고 덧붙였다. 경수는 “그치, 이러면 안 될 것 같지”라고 응답했다. 영상에서 옥순이 밝힌 이유는 오래 쉬고 있다는 점이었다.
옥순은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중 ‘나는 솔로’에 출연해 경수와 커플이 됐다.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 공동구매 판매자로 활동하며 공무원을 그만뒀다. 재혼 후에는 경수도 퇴사해 아내를 내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