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강도 사건, 항소심과 무고 재판은 어디까지 왔나

꾸미는재미 2026/10/2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85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가수 겸 배우 나나와 모친이 피해를 입은 자택 침입 강도 사건과 관련해, 강도상해 항소심은 진행 중이며 나나가 제기한 무고 사건은 재판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2026년 10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절차의 현황과 피고인의 주장을 둘러싼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나나와 모친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2025년 11월 발생했다. 30대 남성 A씨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와 모친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소속사는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해 범죄 사실이 입증됐고, 1심 재판부가 강도상해 유죄를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1심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범행을 인정하거나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은 채 흉기를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소속사는 A씨가 여러 방송사와 언론사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으며,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도상해 항소심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이는 검찰이 법원에 요청한 형량이며, 법원의 선고와는 구분된다.

무고 사건은 강도상해 항소심과 별개의 절차다. A씨가 나나를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로 고소하자 나나는 A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소속사는 참고인 조사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거쳐 A씨가 무고죄로 기소됐으며, 현재 법원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재판 과정에서 A씨의 다른 범죄 사실이 드러났고, 담당 검사도 준법정신이 결여돼 있고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나나와 가족이 허위 주장과 2차 가해로 더 고통받지 않도록 아티스트의 안전과 심신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I 요약
가수 겸 배우 나나와 모친이 피해를 입은 자택 침입 강도 사건과 관련해, 강도상해 항소심은 진행 중이며 나나가 제기한 무고 사건은 재판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2026년 10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절차의 현황과 피고인의 주장을 둘러싼 입장을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