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법무팀 차장 강이지가 두 남성을 만나 변화를 겪는 오피스 로맨스다. SBS는 첫 방송일을 2026년 11월 25일로 확정했다. 박민영은 강이지, 육성재는 인턴 한선우, 고수는 본부장 박현태를 연기한다.

박민영이 맡은 강이지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이다.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인물로, 연애와 결혼도 호르몬 작용일 뿐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면서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육성재의 배역인 한선우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에 인턴으로 들어온 인물이다. 작품 소개에서는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연하남으로 그려진다. 빠른 상황 판단과 성실함으로 팀의 신뢰를 얻으며, 따뜻함과 책임감도 갖췄다.
고수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를 연기한다. 박현태는 강이지를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고수가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약 15년 만이다. 극본은 최지오가 맡고 이형민·오송희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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