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이 멜버른 여행 영상에서 뉴진스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다니엘은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Sisters in Melbourne’(멜버른의 자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친언니와 호주 멜버른을 여행하는 장면이 담겼지만, 촬영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니엘은 하니의 본가를 방문해 반려견과 시간을 보냈다. 화면에 비친 뒷모습을 두고 팬들은 하니와 혜인으로 추측했으며, 평소 멤버들이 즐겨 입던 사복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여성 지인들과 식사하는 장면에서는 식탁과 손 일부만 보였고, 팬들은 손 모양 등을 보고 해린과 혜인도 함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영상 속 인물들의 정체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영상 말미에는 일행이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Bye”라고 인사하며 헤어진다. 이때 민지로 추정되는 붉은 머리 인물의 뒷모습과 혜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음성이 담겼다. 다니엘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방문해 뉴진스 팬미팅 굿즈인 ‘버니즈 캠프’ 스티커를 붙이고 “우리들의 특별한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유튜브 영상 링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여러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든 사진을 배경으로 올렸다. 사진에는 파란색과 분홍색, 초콜릿 등 색이 다른 아이스크림 다섯 개가 모여 있었고, 팬들은 이를 뉴진스 다섯 멤버와 연결해 반가움을 나타냈다.
다니엘이 뉴진스 활동과 관련한 법적 분쟁을 겪는 가운데 영상이 공개됐지만, 멤버들의 동행 여부는 일부 모습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팬들의 추측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