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X’, 4회 최고 20.8%…계수정은 응급실서 무엇을 했나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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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외과의 계수정은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피고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며 작품의 중심을 이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SBS가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서 보여준 권선징악과 통쾌한 응징의 서사를 병원으로 옮겼다.

시청자들은 빠른 전개와 극적인 장면, 통쾌한 응징에 호응하며 “클라이맥스에서 터뜨리는 극본과 연출 때문에 눈을 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해 2026년 방영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거듭 경신했고, 4회는 전국 18.5%, 수도권 18.4%, 최고 20.8%를 기록했다.

광고주 주요 타깃층인 2049 시청률도 4회 기준 최고 6.56%, 평균 5.9%로 토요일 방송 전 프로그램 가운데 1위였다.

16일과 17일 방송된 3·4회에서 계수정은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자신의 피를 내줬다.

청소 용역 여정순의 어색한 몸짓을 기억해 뒀다가 이른 아침 그를 찾아 나섰고, 쓰러진 정순을 발견해 골든타임을 지켰다.

병원 수뇌부가 평판과 이해득실을 따지는 동안 환자를 먼저 살피는 모습은 “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계수정의 말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새로 발령받은 외과의 나대일(장승조)과 벌이는 기싸움도 이어졌다.

해외 성적은 플릭스패트롤의 10월 19일 기준 집계에서 확인된다.

‘닥터X’는 넷플릭스 한국 TV 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였고, 전 세계 61개국 TOP 10에 들었다.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TOP 10 TV 쇼 부문 순위는 4위였다.

5회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AI 요약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외과의 계수정은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피고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며 작품의 중심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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