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안용준 피소…4억8963만원 피해 주장엔 무엇이 포함됐나

오늘도토끼64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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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용준이 공연과 팬미팅 투자와 관련해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2026년 10월 21일 안용준을 사기,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사인 위조 혐의로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고소했다.

혐의와 피해 규모는 고소인 측의 주장이다.

A씨 측 설명에 따르면 안용준은 유명 배우들의 이름이 적힌 전속 계약서를 제시하며 공연·팬미팅 투자를 제안하고 수익금 배분을 약속했다.

A씨 측은 계약서에 적힌 명의와 서명, 도장 등이 위조된 것으로 보고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 내용에는 안용준이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계약 관계는 없었다는 주장도 담겼다.

변제 자금의 입금과 관련해 제시한 인보이스 역시 위조 문서라는 것이 A씨 측 주장이다.

A씨 측이 주장한 피해 규모는 총 4억8963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돌려받지 못한 투자금뿐 아니라 A씨가 제3자로부터 반환을 요구받고 있는 금액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전체 액수를 미회수 투자금으로만 볼 수는 없다.

안용준의 전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 관계자도 자신 역시 피해자라며 조만간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용준은 현재 외부 연락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용준은 2006년 데뷔해 드라마 ‘주몽’, ‘반올림3’, ‘경성스캔들’, ‘전우치’ 등에 출연했다.

2015년 가수 베니와 결혼했으며, 베니는 안용준보다 9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2023년 딸을 얻었다.

AI 요약
배우 안용준이 공연과 팬미팅 투자와 관련해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2026년 10월 21일 안용준을 사기,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사인 위조 혐의로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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