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토론토 2027년 선발진에 자리 잡을까…스프링캠프가 분수령

주말햇살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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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의 회복과 투구 상태가 2027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토론토는 2026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다음 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남은 자리를 채워야 한다.

토론토의 2027년 선발진에서 딜런 시즈, 트레이 예세비지, 호세 소리아노는 자리를 확보한 선수로 꼽힌다. 호세 베리오스는 팔꿈치 수술 뒤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셰인 비버와 맥스 슈어저는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스펜서 아리게티와 보든 프랜시스도 확실한 선발 자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95회 기념 선발고교야구대회 개회식 자료사진, 3월 18일.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폰세는 2025년 한화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뒤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스프링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선발진에 합류했지만, 시즌 첫 등판에서 수비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입증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계약은 2년 2000만 달러가 남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온라인판은 폰세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도, 의료진의 복귀 허가와 메이저리그에서 생산적인 선발투수로 활약하는 일은 별개라고 짚었다. 폰세가 기대에 부응하면 토론토의 4선발 자리를 채울 수 있지만, 부상 이후의 몸 상태와 구위는 아직 실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토론토는 폰세에게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줄 가능성이 크지만,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무릎 부상 뒤 투구 상태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 구단이 이를 확신하지 못하면 선발투수 추가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폰세의 준비 상태에 따라 토론토가 남은 선발진을 구성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코디 폰세는 2025년 한화에서 활약한 뒤 토론토와 계약했지만, 시즌 첫 등판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시즌을 마쳤다. 토론토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회복 후 상태를 살펴 2027년 선발진 구성을 판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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