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최준희는 SNS에 병원에서 받은 수술·시술 주의사항과 만화 이미지를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헤헤 설렌당 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성형외과 예약 안내 문자를 공유하며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음”이라고 밝혀 눈 성형을 앞두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만화에는 “정병이 있나보지”, “정병인을 고려해주자”, “왜냐면 우리 다들 조금씩 정병이 있으니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보도에서 설명한 ‘정병’은 ‘정신병’을 줄인 온라인 은어다. 실제 정신질환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특정 대상에 대한 집착이나 불안, 스트레스를 자조적으로 표현할 때 쓰이며 ‘외모정병’이라는 용례도 있다. 만화 문구만으로 최준희의 정신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다.
병원 안내문에는 수술 4시간 전부터 물·껌·사탕을 포함해 금식하라는 내용이 있었다. 수면·전신마취 전 화장과 손톱의 젤네일·매니큐어, 페디큐어를 제거해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적혔다.
최준희는 성형과 외모 변화에 관한 경험과 생각을 이전에도 공개했다. 2025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뒤트임·밑트임 수술 경험을 이야기했다. 2026년 7월 팬이 향후 성형 계획을 묻자 “몰라, 할 거 너무 많다”고 답하고 “한 번 살다가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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