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음문석(44)이 교제해 온 연인과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026년 10월 21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신부가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했고, 2013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인물을 연기했다.
주목받은 배역으로는 드라마 ‘열혈사제’(2019)의 장룡과 영화 ‘범죄도시2’(2022)의 살인청부업자 강기철이 있다. ‘육사오’와 드라마 ‘굿잡’(이상 2022), ‘야한 사진관’(2024), ‘나혼자 프린스’(2025)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는 의뭉스러운 청년 목수 양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