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으로 출전하는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 2020년 출범한 eK리그는 K리그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대회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을 활용해 팬들이 K리그 경기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한 팀은 부모 1명과 자녀 1명으로 구성된다.
구단 대표 선발전은 10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포항, 김천-대전 경기를 시작으로 열린다. 이후 K리그1 파이널라운드 기간 각 K리그 경기장 장외 전용 부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가족 팬은 개인 계정과 기기를 이용해 FC 모바일 ‘공격모드’로 참가할 수 있다. 일반 관중을 위한 게임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도 운영하며, 구단별 세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각 구단을 대표할 가족팀은 모두 12팀이다. 이들은 12월 6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본선 및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결선 경기는 FC 모바일 공식 SOOP·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구단 대표로 뽑힌 가족은 12월 7일 열리는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초청되고, 결선 당일 워커힐 1박 2일 숙박을 제공받는다. 올해 신설된 패밀리컵 시상 부문에서는 우승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우승 가족과 준우승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이 지급된다.
AI 요약: 가족팀 선발전은 10월 24일 K리그 경기장에서 시작되며, 선발된 12팀은 12월 6일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