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팬들은 어떤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했나

배고픈참새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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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전후해 팬들은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거나 봉사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에 기부한 2억 원과는 별도로, 팬 모임들도 각자 지원 대상을 정했다. 두 기부자는 1억 원씩 부담했으며, 의료원은 기부금을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생일을 앞두고 팬클럽 소모임 ‘웅기종기’는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소외 아동·청소년 장학 사업과 독거 노인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며, 이 모임은 매달 후원금을 내고 밑반찬 배달 봉사도 해온 것으로 소개됐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은 안양시에 백미 10㎏ 130포를 기탁했다. 쌀은 저소득 어르신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당시 전해졌다.

성남 지역 팬 모임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뜨개 제품의 판매 수익금 616만 원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보탰다. 6월 16일을 상징하는 금액으로, 팬들이 기념일에 활용해 온 방식이다. 팬클럽 ‘새내기 모임 영웅사랑방’도 소아암 NGO 한빛에 616만 원을 후원했다. 김해 지역 팬클럽은 장애인 축구단 가야왕도FC에 500만 원을 전달했고, 제주와 여수 지역 팬클럽도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냈다.

팬들의 응원 활동을 기부로 잇는 방식도 있었다. 팬들이 스타를 응원해 얻은 상금을 기부하는 플랫폼 선한스타에서는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이 임영웅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이를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재단에 전달된 임영웅 이름의 누적 기부금은 1억 2,802만 원이다. 미국 거주 팬 수 테일러 씨는 생일을 기념해 국내 루게릭병 환우 지원 단체인 승일희망재단에 2,000달러를 기부했다. 그는 2022년부터 생일과 데뷔일 등 기념일마다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전후해 팬들은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거나 봉사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에 기부한 2억 원과는 별도로, 팬 모임들도 각자 지원 대상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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