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비정규직 임금격차, 2025년 월평균 임금은 얼마였나

내일은쉰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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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2025년 8월 조사에서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89만 6천 원, 비정규직은 208만 8천 원이었다.

두 집단의 차이는 180만 8천 원으로, 국가데이터처는 월평균 임금의 절대 금액 기준으로 조사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라고 밝혔다.

비정규직은 856만 8천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8.2%였다.

2024년 8월에는 정규직 월평균 임금이 379만 6천 원, 비정규직은 204만 8천 원이었다.

1년 사이 정규직은 10만 원, 비정규직은 4만 원 증가했다.

두 해의 임금 차이는 각각 174만 8천 원과 180만 8천 원으로, 차이가 6만 원 커졌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모두 올랐지만 증가액은 정규직이 더 컸다.

이 수치는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임금이며, 근로일수나 근로시간을 반영해 같은 조건으로 보정한 금액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는 비정규직에 근로시간이 짧은 시간제 근로자가 다수 포함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간제 근로자를 뺀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03만 7천 원으로 전년보다 8만 원 늘었고, 해당 항목이 300만 원을 넘은 것은 조사 작성 이래 처음이었다.

근로여건 지표를 보면 비정규직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28.2시간이었다.

평균 근속기간은 비정규직 35개월, 정규직 105개월로 집계됐다.

다만 이 지표들은 임금 격차의 원인을 직접 설명하는 수치가 아니다.

따라서 180만 8천 원은 조사된 두 집단의 월평균 임금 차이로 읽어야 하며, 같은 시간 일했을 때의 임금 차이와 구분해야 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통계청의 2025년 8월 조사에서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89만 6천 원, 비정규직은 208만 8천 원이었다. 두 집단의 차이는 180만 8천 원으로, 국가데이터처는 월평균 임금의 절대 금액 기준으로 조사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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