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와 손태진이 MBN 음악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의 공동 MC를 맡는다. 2026년 10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첫 방송은 2026년 10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을 위해 출연자가 ‘인생곡 듀엣 무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과 가족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을 담는다. 시즌1에서 ‘메모리 싱어’로 활약한 손태진은 시즌2에서도 진행을 맡고, 김주하는 새롭게 합류한다.
두 사람은 2026년 4월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서 함께 진행한 경험이 있다. 1973년생 김주하와 1988년생 손태진은 보도에서 15살 차이로 소개됐다. 김주하는 MBC 앵커 출신으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시즌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며,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했다.
프로그램 포맷은 스위스·프랑스·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6개국 주요 방송사와 옵션 계약을 맺었고,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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