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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21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10월 20일 오후 9시 8분,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 불이 났다.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1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집 내부 5㎡와 전기자전거 배터리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배터리의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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