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소장품 셀프 출품 논란에 사의…문제가 된 유물은 무엇이었나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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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품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지고 2026년 10월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논란의 대상은 박물관에서 애국지사의 글씨로 소개됐지만, 뒤늦게 친일파의 글씨로 드러난 유물이었다.

유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셀프 출품’ 논란으로 번졌다.

유 관장은 사의 표명문에서 박물관이 국민에게 받아온 신뢰와 직원들이 쌓은 가치가 자신의 실수로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어 논란에 대한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인정하고, 박물관의 실추된 명예를 바로 세우려면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의 표명은 책임을 본인에게 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을 내려놓겠다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그는 10월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두 차례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문화계 안팎에서 부적절한 처신에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틀 뒤 사의를 밝혔다.

발표된 내용은 사의 표명이며, 실제 사임 시점이나 후임 인선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미술사학자인 유 관장은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널리 알려졌으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재청장을 지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직은 지난해 7월부터 맡아왔다.

이번 사안은 유물의 설명이 잘못된 데 더해 해당 소장품이 관장 개인의 것이었다는 점이 알려지며 책임 논란으로 커졌다.

AI 요약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품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지고 2026년 10월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논란의 대상은 박물관에서 애국지사의 글씨로 소개됐지만, 뒤늦게 친일파의 글씨로 드러난 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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