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노안 소리 기분 안 좋아”…‘수능, 출제의 비밀’서 맡은 역할은

작은도토리37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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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자료사진, 2018년 8월 13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 · 뉴스인스타 · 원본 · CC BY 3.0

배우 유재명은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삶의 방향성은 있는 그대로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0월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인터뷰를 하고 개봉을 앞둔 소감과 외모 관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1973년생인 유재명은 1972년생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리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했을 때는 “60살까지도 보더라”며 노안으로 불리는 데 대한 억울함을 이야기했다. 이번 영화에서 함께 연기한 김영민보다 세 살 어리다는 말에는 “그 분이 잘못됐다. 비현실적으로 동안이고, 제가 정상이다”라고 농담했다.

유재명은 염색이나 피부 관리를 하면 젊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삶의 방향성은 있는 그대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며 나타나는 매력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리를 하지 않는다기보다 그냥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선크림은 바르지만 병원에 가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싫다고 덧붙였다.

유재명이 맡은 문주열은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수상쩍은 출제위원장이다. 영화는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를 만들려 고군분투하는 미션 코미디다. 영화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AI 요약
배우 유재명은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삶의 방향성은 있는 그대로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0월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인터뷰를 하고 개봉을 앞둔 소감과 외모 관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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