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가 결혼 발표 뒤에도 이어지는 사과 선물 소식을 전했다. 솔비는 20일 SNS에 테이블 위 사과 사진을 올리고 “사과는 계속된다”고 적었다. 사과는 이규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솔비는 하루 전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해 사과 선물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규한은 ‘오래된 만남 추구’ 녹화를 마친 뒤 사과를 보냈고, 솔비는 이를 최종 선택 때 자신을 선택하지 못한 데 대한 사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솔비는 또 이규한이 자신이 진행하는 클래스에 수강 신청해 참석했고, 자신을 이해하며 속도에 맞추려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솔비가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이 최종 선택을 포기해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했고, 양가 가족이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