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손태진 ‘언포게터블 듀엣2’, 어떤 무대로 10월 31일 시작하나

금요일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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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와 손태진이 MBN 음악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의 공동 MC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을 위해 출연자가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단순히 노래를 들려주는 데 그치기보다, 가족과 특별한 곡을 찾아 무대로 완성하는 구성이 핵심이다. 시즌1에 이어 진행을 맡는 손태진은 시즌2에서도 MC로 중심을 잡고, 김주하는 새 진행자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이번이 첫 공동 진행은 아니다. 2026년 4월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서 함께 MC를 맡았다. 김주하는 1973년생, 손태진은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5살이다. 앞서 한 차례 진행 호흡을 맞춘 경험이 새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이어질지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전작 포맷의 해외 성과도 보도됐다. ‘언포게터블 듀엣’ 포맷은 스위스·프랑스·벨기에 등을 포함한 6개국 방송사와 옵션 계약을 맺었고,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받았다. 이는 시즌1 포맷을 둘러싼 성과로, 시즌2의 방송 내용이나 수상 여부를 뜻하지는 않는다.

김주하는 현재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성악가 출신인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한 뒤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서로 다른 방송·음악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이 치매 가족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을 함께 이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주하와 손태진이 MBN 음악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의 공동 MC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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