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매일경제와 싱가포르 방송사 8world는 송중기가 해외 팬들과 만난 영상에서 송혜교가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8world는 송중기가 팬들에게 인사하던 중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인이 송중기를 알아보지 못하고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송혜교와 결혼했던 사람이라고 답했고, 송중기는 그 말을 들은 순간 얼굴을 찌푸린 것으로 전해졌다. 질문한 사람을 팬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보도에 없다.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매일경제는 두 사람이 촬영을 계기로 만났으며, 2017년 10월 결혼한 뒤 2019년 7월 혼인 관계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송혜교의 이름은 영상 속 대화에서 송중기를 설명하는 답변으로 나온 셈이다.

보도는 발언이 오간 순서와 송중기의 표정을 전했지만, 그가 왜 얼굴을 찌푸렸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표정이 포착됐다는 보도와 그 표정의 의도에 대한 해석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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