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가 지켜본 카일리 제너의 빅토리아 시크릿 데뷔, 무엇을 입었나

주말산책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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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카일리 제너가 런웨이에 등장하자, 객석의 티모시 샬라메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샬라메는 제너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했다.

이날은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런웨이에 제너가 처음 오른 날이었다.

제너는 날개를 착용하고 무대에 등장했다. 데뷔를 기념하는 듯한 연출과 함께 주목받은 의상은 판타지 브라였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2018년 이후 처음 선보인 판타지 브라이며, 보도에서는 역대 가장 비싼 브라로 소개됐다.

따라서 이날 무대는 제너의 첫 런웨이 출연뿐 아니라 브랜드의 고가 판타지 브라가 다시 등장한 자리이기도 했다.

가격은 보도 주체에 따라 설명 대상이 다르다.

주얼리 업체에 따르면 브라의 중심 장식인 옐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약 2,200만 달러, 한화 약 292억 원이다.

패션 매거진 보그가 전한 약 5,000만 달러, 한화 약 664억 원은 브라 전체 가격이다.

두 금액은 각각 다이아몬드 장식과 작품 전체에 관한 수치이므로 같은 항목의 가격으로 볼 수 없다.

샬라메와 제너는 2023년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공개적으로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시상식과 주요 행사에 함께 참석해 왔으며 결혼설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쇼에서는 샬라메가 제너의 런웨이 데뷔를 객석에서 지켜봤다는 점이 두 사람의 공개적인 동행과 함께 관심을 모았다.

AI 요약
10월 18일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카일리 제너가 런웨이에 등장하자, 객석의 티모시 샬라메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샬라메는 제너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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