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영이 Mnet과 tvN의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 최종 우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마지막 미션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네 명은 스포츠의 열정과 응원의 에너지를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치어 퍼포먼스 미션’에 나섰다.
최종 점수는 온라인 사전 투표 30%와 실시간 투표 70%를 합산해 집계됐고, 그 결과 백구영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 발표를 들은 백구영은 주저앉아 오열했다.
그는 함께한 9인의 디렉터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버지가 아프다며 빨리 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디파’는 엠넷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최정상급 안무가들이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작품으로 경쟁하는 서바이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