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을 낳은 뒤 야구장 나들이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직접 관람하고 “가을 야구 못참지”라고 적었다. 이어 가을야구를 보러 간 자신을 두고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라고 했다.
경기는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13대 1로 이겼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KIA는 3연승으로 준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신혜는 “직관 승률 캬~”라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 속 박신혜는 둘째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인데도 싱그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9월 2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낳았다. 2024년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한 뒤 ‘지옥에서 온 판사’와 ‘언더커버 미쓰홍’에도 출연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에는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후원은 작품에서 홍금보 역을 맡아 한부모가정의 현실과 어려움에 공감한 데서 비롯됐다. 박신혜 측은 극 중 301호 기숙사에서 미숙과 봄이의 현실을 마주하며 비슷한 고민을 겪는 가정에 도움과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