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와 엔믹스가 19일 나란히 새 노래를 공개하며 가을 여성 그룹 경쟁에 합류했다. 아이브는 미니 5집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했고, 엔믹스는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의 타이틀곡 ‘긴 소원’을 내놨다.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의 하이틴, ‘아센디오’의 마법소녀, ‘뱅뱅’의 일렉트로닉 퀸에 이어 이번에는 걸 히어로 콘셉트를 택했다. 멤버별 상징색과 슈퍼파워를 내세워 그룹의 핵심 정체성인 자기 확신과 주체성을 강조한다.
‘긴 소원’은 뭄바톤과 아프로, 퓨처 하우스를 엮은 하이브리드 팝으로, 서로가 뮤즈가 되는 순간의 감정을 담았다. 이번 미니 6집에는 엔믹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닛 곡이 대거 실렸다. 팬 커뮤니티에는 두 그룹이 안무를 바꿔 추는 챌린지와 음악방송 동반 출연을 바라는 글도 올라왔다.
신예 그룹들의 활동도 이어진다. 리센느는 역주행 이후 첫 컴백을 준비하며 다음 달 3일 미니 4집 발매를 앞두고 수호천사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티저 콘텐츠에는 지드래곤과의 협업설을 키우는 이스터에그가 담겼다.
케이팝 1세대 제작자 이수만이 띄운 에이투오 라이트는 데뷔곡 ‘네온’으로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2021년 차트 개편 이후 역대 최단 시간 1위다. 에이투오 라이트는 SNS 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AI 요약: 아이브와 엔믹스가 19일 신곡을 공개했고, 리센느는 다음 달 3일 미니 4집 발매를 앞뒀다. 에이투오 라이트는 ‘네온’으로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