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19세 잡지 사진 재조명…배우 데뷔 전 어떤 길 걸었나

책읽는펭귄10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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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2009년 자료사진. · KIYOUNG KIM · 원본 · CC BY 2.0

배우 박한별이 19세였던 시절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월 18일 신인 시절 사진과 과거 잡지 프로필이 게시됐다. 2002년 촬영된 사진으로, 잡지에는 ‘박한별(19세·학생)’이라는 소개와 함께 선화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한다는 설명이 실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검은색 점퍼와 베이지색 치마를 입고 긴 생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본다.

박한별은 선화예고 시절 학생증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2000년대 초반 ‘얼짱’으로 알려졌다. 배우 전지현을 닮았다는 이유로 ‘제2의 전지현’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다만 연예계 활동은 얼짱으로 주목받기 전부터 시작됐다. 선화예중 3학년 때 YG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됐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선화예고에서 안양예고 연극영화과로 전학했다.

박한별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중앙일보 인터뷰에서는 전지현과 비교되는 데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전지현이 자신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스타라며, 전지현을 따라 한다는 비판도 있어 그 이름이 따라다니는 게 썩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고, 201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데 이어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뒤 활동을 중단했으며,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카페를 운영하고 육아에 전념했다.

지난해 4월에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에서 이혼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아이가 어린 상황에서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고, 가정을 지키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박한별의 19세 시절 잡지 사진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얼짱으로 알려진 과정과 배우 데뷔 이력도 함께 조명됐다.

AI 요약
배우 박한별이 19세였던 시절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월 18일 신인 시절 사진과 과거 잡지 프로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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