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이 사춘기 두 자녀 머리를 매일 감겨주는 이유는

일에진심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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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2023년 8월 22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모습. 자료사진 · SBS Radio 에라오 · 원본 · CC BY 3.0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사춘기 자녀들의 머리를 매일 감겨주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현은 20일 개인 계정에 자녀들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는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기억에 관한 글을 올렸다.

이지현은 사춘기 자녀들이 엄마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고 자기만의 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이라고 적었다. 자신이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한 날이 있었을 것 같아 매일 머리를 감겨주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머리에 물을 적시고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트리트먼트를 바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라고 했다.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만큼은 온전히 아이들 곁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지현은 아이들이 자라 더는 엄마 손길이 필요하지 않게 된 뒤에도, 바쁜 가운데 매일 머리를 감겨줬던 일을 기억해준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썼다. 완벽하지 못한 날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은 가볍지 않았다는 점을 언젠가 알아주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지현은 딸 서윤 양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용사로 근무하고 있다.

AI 요약: 이지현은 자녀와 대화할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매일 머리를 감겨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AI 요약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사춘기 자녀들의 머리를 매일 감겨주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현은 20일 개인 계정에 자녀들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는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기억에 관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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