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이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국내외 투어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츠마케팅사 올댓스포츠는 21일 최찬과 신한금융그룹이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찬은 기존 후원사인 대원플러스그룹과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후원사와 함께한다.
새 후원사의 로고가 처음 새겨질 무대는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다. 최찬은 이 대회부터 신한은행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쓰고 국내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최찬은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2025시즌 정규 투어에 복귀했고, 그해 KPGA 챌린지 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정규 투어에서도 네 차례 톱10에 들었다. 2026시즌에는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후 32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거뒀고,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최찬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포함한 해외 무대 도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올 시즌 두 차례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퀄리파잉스쿨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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