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10월 20일 자신의 계정에 “저는 영주권이 나온 사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주증 사진을 올렸다. 카드에는 ‘KOR’과 ‘PERMANENT RESIDENT CARD’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6월 아내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그는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왔다고 알렸고, 기다리는 아이는 딸이라고 밝혔다. 태명은 ‘토리’다. 아내가 임신 사실을 알리기 전날, 다니엘이 귀여운 햄스터를 품에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꾼 데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12월 서울에서 2년간 교제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한국에서 보낸 15년 동안 설레는 순간과 위기의 순간을 겪었다며 결혼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과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했다.
AI 요약: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 영주권 취득을 알렸으며, 아내와 함께 딸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