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투싼 계약 시작…H-Pick부터 무엇이 달라졌나

아직졸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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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월 21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파워트레인,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3140만원부터다.

신형 투싼은 전장 60㎜, 전폭 40㎜, 휠베이스 30㎜를 기존 모델보다 늘렸다. 2열 도어 개방 각도는 73도에서 83도로 커졌고, 트렁크 용량은 645L로 확대됐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58%로 높였으며 주요 골격과 서스펜션 지지 구조를 보강했다. 차음 글라스와 흡차음재 적용 범위도 넓혀 승차감과 정숙성을 개선했다.

디자인에는 ‘아트 오브 스틸’을 적용했고,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XRT 트림도 마련했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f·m를 낸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13마력 높아졌으며, 변속기는 7단 DCT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바뀌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마력으로 기존보다 10마력 향상됐다.

17인치 휠·2륜구동 기준 복합연비는 17.4㎞/L로 기존보다 1.2㎞/L 높다.

트림1.6 터보 가솔린1.6 터보 하이브리드
H-Pick3140만원3615만원
익스클루시브3530만원3990만원
인스퍼레이션3790만원4270만원
XRT3680만원4165만원

기본 트림인 H-Pick부터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한다. 17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과 음악 스트리밍,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안전 사양에는 현대차 최초의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와 1열 센터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가 들어간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전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워크 어웨이 락, 100W 초고속 충전 USB도 기본 사양이다.

현대차는 10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최대 500만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맥북 네오,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월 21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파워트레인,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314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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