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결혼 소식…“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나면” 말한 5년 전

아직졸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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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이 모델로 활동하는 연인과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예식장 위치, 예비 신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음문석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소식을 알리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 소속사에서는 대표에게 결혼 계획을 전했으며, 다른 직원들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문석은 2021년 영화 ‘파이프라인’ 인터뷰에서 당시 결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곧바로 결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고, 연기 활동과 가족을 챙기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2005년 가수 SIC으로 데뷔한 그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편의점 샛별이’, ‘안녕? 나야!’, ‘아라문의 검’과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등에 출연했다. ‘열혈사제’, ‘모범택시3’, ‘범죄도시2’에서는 악역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했다.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영화 ‘호프’에서는 양배 역을 맡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에서 정체불명의 존재가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음문석은 내년 첫 주연 영화 ‘칸타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AI 요약
음문석이 모델로 활동하는 연인과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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