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는 2006년 5월 31일 첫아들 강준서를 낳았다. 아이는 출산 예정일보다 10일 일찍 태어났고 몸무게는 4kg이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였다. 예정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시작된 진통은 출산으로 이어졌지만, 두 사람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출산 전날인 5월 30일까지 김주하는 정상 출근해 뉴스 꼭지를 진행하고 늦게 퇴근했다. 가족이 전한 경위에 따르면 새벽 2시부터 진통을 느꼈고 오전 8시쯤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약 2시간 만에 아들을 낳았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으며, 하루 전까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날 아이를 만난 셈이다.
출산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다고 김주하는 밝혔다. 남편은 탯줄을 직접 자른 뒤 간호사와 함께 아들의 첫 목욕을 시켰고, 그 순간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김주하는 엄마가 된 것이 아직 실감 나지 않지만 기분은 매우 좋다고 출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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